고객쪽 담당자께서 뭐 하나 알려드리니까 줬다. 우흙..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캬라메루라 어떻게 신동품일 시절을 담아 놓았다. 정말 옛날에 너무도 좋아하던 먹거리였는데 아직도 그 쫀득하면서도 묘한 맛은 그대로였다. 빠타 코코낫을 비롯하여 오리온 제품 평균연령이 동급 최강일 듯 싶다.
아무생각
- 밀크 캬라메루. 2007.01.08 1
- 언제 어디서든... 2007.01.08
- 사진을 안찍는 정화 대신 2007.01.08 1
밀크 캬라메루.
2007. 1. 8. 23:40
고객쪽 담당자께서 뭐 하나 알려드리니까 줬다. 우흙.. 이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캬라메루라 어떻게 신동품일 시절을 담아 놓았다. 정말 옛날에 너무도 좋아하던 먹거리였는데 아직도 그 쫀득하면서도 묘한 맛은 그대로였다. 빠타 코코낫을 비롯하여 오리온 제품 평균연령이 동급 최강일 듯 싶다.
언제 어디서든...
2007. 1. 8. 23:35
놀러갈 준비는 되어있다. 지금도 연휴의 각도를 계산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뭐... 여유가 있어야 월차같은 것을 한번 써볼텐데 작년엔 1년동한 단 한번도 월차같은게 없었다... 월차는 커녕 그 반대의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대단...
사진을 안찍는 정화 대신
2007. 1. 8. 23:32
사진을 안찍는 정화가 롤아웃되면서 한장 찍어달라고 부탁을 그렇게 했것만, 자신의 분신이 대신 찍는다고 하며 이녀석을 줬다. 이게 모양.잉잉....종이로 만든 것 같은데 잘만들었지 싶었다. 그래서 나도 나의 심볼을 올려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