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좋은것이
좋은 것이라고
이 노래
참으로
느낌이 좋군요.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노래...
굳...
극중 삽입곡인,
falling_slowly...
나도 잘은 모르지만
음악은 이렇기 때문에
들어야 한다는 일인..
피터와 M.J 둘다 좋아한다.
씨리즈로 나오는건 참 좋다.
그래도 기대가 큰만큼 1,2편과는 조금 다른 느낌...
내가 가장 많은 걸 느낀건, 영웅을 사랑하는 여자의 슬픔정도였다...
내 주변에도 영웅은 너무도 많다. 그러면서 여자에게 큰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면 좀 배워야겠다...
* 한 열흘정도 고생한 것 같다...
ligpoc
처음 써보는 것도 많았고, 이것저것 좀 깝깝한 환경 속에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되어진 것 같다. 그러나 제안이 안들어갔다는게...
너무도 아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