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 준비는 되어있다. 지금도 연휴의 각도를 계산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뭐... 여유가 있어야 월차같은 것을 한번 써볼텐데 작년엔 1년동한 단 한번도 월차같은게 없었다... 월차는 커녕 그 반대의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대단...
언제 어디서든...
2007. 1. 8. 23:35
놀러갈 준비는 되어있다. 지금도 연휴의 각도를 계산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뭐... 여유가 있어야 월차같은 것을 한번 써볼텐데 작년엔 1년동한 단 한번도 월차같은게 없었다... 월차는 커녕 그 반대의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