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책의 표지 및 책 속에 절반이 수묵화 스러운 컬러 삽화로 구성되어 있다.
ㅇ 못먹고 없이 살 시절의 이야기다.

단편으로 되어 있으며, 각 요소마다 교훈이 있다.
가난한 집안의 2세들에 대한 신분차이의 갈등이 주요 골자이며, 
단막하게 삶의 방향에 대한 소소한 제시가 뒤따른다.

미술책도 아닌데, 그림이 괜찮다. 


머라이어케리를 팔로잉했다. 리플하나 달고 놀러갔더니, 오바마가 팔로잉되어있더라.
차마 오바마한테 리플은 못달았지만... 잘꾸며 놓은 것이 유명인들 트위터 관리자가 따로 있을 법 싶기도 하고.. ^^;

참고로 나의 트위터는 @cyandoll 입니다



신용카드 포인트 모아서 신발을 하나 구입했다.
생각보다 무지하게 가벼운 뉴발란스 신발

신발끈이 없고 찍찍이루 되어있는데, 의외로 편한 것을 느낄 수 있다.

v966 씨리즈인데 나온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찍찍이가 맘에 든다.

소소한 지름이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 이러다가 소소하지 않은 지름이 될까 자칫 걱정이다.




N마크가 불을끄면 반짝거린다. 신기하게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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