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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넵사진들

뉴발란스 v996

신용카드 포인트 모아서 신발을 하나 구입했다.
생각보다 무지하게 가벼운 뉴발란스 신발

신발끈이 없고 찍찍이루 되어있는데, 의외로 편한 것을 느낄 수 있다.

v966 씨리즈인데 나온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찍찍이가 맘에 든다.

소소한 지름이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 이러다가 소소하지 않은 지름이 될까 자칫 걱정이다.




N마크가 불을끄면 반짝거린다. 신기하게도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