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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되는 날이다. 우리는 언제나 음식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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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우린 마트에서 싸구려 술과 안주부터 시작을 했다. 숙소에서는 일단 저런 분위기가 녹아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이날 호텔에서, 벨보이가 make love주선을 놓쳐버린 아쉬움으로 술파티가 벌어졌다.

술만은 그저 그랬는데, 안주맛도 그저 그랬다. 하지만, 노가리 까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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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놀았으니 이젠 일을 해야할 시점이 왔다. 그러나, 눈이 풀인 것에서 알 수 있둣 일이 손에 잡히는 분위기는 아니다.

현지인들에게 교육을 해야하는데, 나보담은 통역하는 분이 전문용어를 어려워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심스럽게 느릿하게 이야기 했지만, 오희려 통역하시는 분이 나도 다 알아들으니까 빨리하라고 다그쳤다. 한 한시간정도 하니, 교육생들은 패닉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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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이녀석 언제부터 친했다고,
사진 찍을때만 급 친한 모드로 전환된다.

퇴근하고 역시 오늘도
뭘먹어야 할까 고민때리는 순간 호텔 택시 타기 직전이었을꺼다.








오늘은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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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절말이지 민혜영씨가 너무나 고생한 날이다. 물론 나도 도와줬지만, 석재가 아주 솔선수범해서 나섰다. 그 시점에서 나와 호남씨와 설책임님은 플레쉬에서 게임 다운받아서 올림픽을 아쉬워하며 양궁게임을 하고 있었다. 여하튼, 모두가 다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배이징으로 가는 기차를 놓쳤다.

마무리가 잘 되었으니, 다행이다.

역시 이날도 먹을 것이 문제다. 이번엔 하이센 백화점 지하로 향했다.
한 초밥집이 있어서 난 페스하려 했으나, 한국음식을 그리워하든 부류가 일식이라도 콜이라며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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