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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공원에 갔다. 한손엔 커피빈표 카라멜라테 한손엔 카메라 들고, 언덕을 오르고 있노라니,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다. 잔디에 들어간건 경비아저씨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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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것이, 정말 금방 떨어지고 없더라. 깜짝쇼도 아니고, 머엉~하던 사이라면, 금방 사라지고 없다.
* 봄 ÷ 겨울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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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이지만 간간히 들리는 한강..
최근 몇년사이에 부쩍
사람들이 많아진...

서울 아래서라면
사람들의 트렌드는
그냥 비슷비슷...

주류가 아직 아닐 뿐 언제든
빤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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