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시간 소요된 것 같다.

코스는
안성통제소-칠연폭포-동엽령-송계3거리-귀봉-횡경재-지봉-월음령-대봉-빼재


12시간 동안 사진을 딱 한장 찍었는데,
산행 대장님을 몰카로 담은 일출 사진.
[스타벅스_홍차라떼]

short size 4,600원

ㅇ 단맛은 덜하고 씁쓰름한 
    맛이 강함
ㅇ 뚜껑을 열고 마실때의 티
    뱃으로 인한 불편함 있음
ㅇ 부드러운 맛이 강하므로
   속에는 자극적이지 않음

근데 short size가 4.6천냥이면 우리 인간적으로 조금 삐사단 생각이 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숏 2.8천냥일 시절이 그리워짐
+ show 마일리지로 size up + 바닐라 시럽 추가일 시절이 그리움.

강물 얼어붙은 어느 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