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포인트 모아서 신발을 하나 구입했다.
생각보다 무지하게 가벼운 뉴발란스 신발
신발끈이 없고 찍찍이루 되어있는데, 의외로 편한 것을 느낄 수 있다.
v966 씨리즈인데 나온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찍찍이가 맘에 든다.
소소한 지름이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 이러다가 소소하지 않은 지름이 될까 자칫 걱정이다.
N마크가 불을끄면 반짝거린다. 신기하게도 크크
생각보다 무지하게 가벼운 뉴발란스 신발
신발끈이 없고 찍찍이루 되어있는데, 의외로 편한 것을 느낄 수 있다.
v966 씨리즈인데 나온지는 좀 된 것 같은데 찍찍이가 맘에 든다.
소소한 지름이 하루하루 늘어가고 있다. 이러다가 소소하지 않은 지름이 될까 자칫 걱정이다.
N마크가 불을끄면 반짝거린다. 신기하게도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