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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절말이지 민혜영씨가 너무나 고생한 날이다. 물론 나도 도와줬지만, 석재가 아주 솔선수범해서 나섰다. 그 시점에서 나와 호남씨와 설책임님은 플레쉬에서 게임 다운받아서 올림픽을 아쉬워하며 양궁게임을 하고 있었다. 여하튼, 모두가 다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배이징으로 가는 기차를 놓쳤다.

마무리가 잘 되었으니, 다행이다.

역시 이날도 먹을 것이 문제다. 이번엔 하이센 백화점 지하로 향했다.
한 초밥집이 있어서 난 페스하려 했으나, 한국음식을 그리워하든 부류가 일식이라도 콜이라며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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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fully로 쉴수 있는날, 아침에 창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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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공원이라고 구경을 좀 해보려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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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화거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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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화거리에서 한인촌을 찾았다. 당연히 한국음식을 먹어주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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