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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타벅스] 홍차라떼 [스타벅스_홍차라떼] short size 4,600원 ㅇ 단맛은 덜하고 씁쓰름한 맛이 강함 ㅇ 뚜껑을 열고 마실때의 티 뱃으로 인한 불편함 있음 ㅇ 부드러운 맛이 강하므로 속에는 자극적이지 않음 근데 short size가 4.6천냥이면 우리 인간적으로 조금 삐사단 생각이 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숏 2.8천냥일 시절이 그리워짐 + show 마일리지로 size up + 바닐라 시럽 추가일 시절이 그리움. 더보기
스타벅스 무료 쿠폰 스타벅스 가격이, 300원씩 올라서 난 사람들이 커피 한잔씩이라도 공짜로 먹고, 최소한 1년치의 300원 가중된 스벅스 커피값에서 4000천원기준으로 300*원13회의 커피먹는 값을 선 한인 해주니, 한잔먹고, 노여워하지 말라는 취지였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홈페이지에 회원정보 하나쯤 받아 챙겨야지 한잔 값주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할려면 지대로 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역시, 주는대로 받아먹으세요 하면 그냥 군소리 안하고 먹는자이기에... 어쨋거나, 난 이 쿠폰으로 세잔이나 받아먹었고 ... 헛걸음 방지를 위할겸, 상기 쿠폰은 그 효력을 상실했음을 려드리옴니다. 더보기
스타벅스 체널 뉴스에서 한번 본적이 있다. 김중화님이 그린 이 스타벅스 일러스트. 학교 다닐때 지하철에서 내려와 100원짜리 자판기커피 한잔을 뽑아서, 오전 1교시 수업을 들으러 언덕을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 참 몇년 전 이야기지만, 지금은 아이러니하게 집근처에 스타벅스를 자연스럽게 찾아와, 가장 달콤한 커피한잔을 시켜서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다. 학생의 시절이고 돈이 없을때 100원짜리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컵접어서 팩차기 하고 놀았던 시절은 불과 얼마전인데... 그냥 이것이 크로스인가? 박대박! 누가 우위이고 누가 열위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냥 궁금하게 있으면 찾아보면 되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면된다. ㅎㅎ..오늘 넷북을 사고 처음으로 가지고 나왔는데 혼자 놀기에 괜찮은 듯 싶기도하고~ 요즘은 노트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