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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THOUGHTS

2010 디자인 서울에서 얻은 전리품

THOUGHTS의 concept

하루 3개 
한달 90개
일년 1095개

Idea 를 노트에 기록 하라는 컨셉이다.

속지 : 

하루 3개씩의 아이디어를 기록하긴 쉽지 않겠지만,
30일치의 노트를 한권씩 채워가면 꽤 재미난 모음집
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든다.

색상은 다양했지만, 속지는 은색으로 정했다.

윗표지가 조금 짧은 이유는 오른쪽 끝에 날짜를 index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디자인 된 것이다.







- 바인더
지퍼가 장착되어있다. 사진이나, 거추장 거리는 이어폰 등을 수납 할 수 있다.
안쪽에는 카드, 및 명함 홀더가 있다.

지퍼수납공간은 참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속지의 생상에 따라 투명 바인더의 디자인은 변경된다. 펼침을 잡아주는 찍찍이가 양쬭에 하나씩 존재하여 바인더를 고정한다.




속지에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이다. 동그란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이 스티커를 속지의 끝에 붙히면 책갈피가 된다.

사진이나 포스트잇 등을 고정할때 사용하며 10매가 들어있다.

한권을 다 써도 남을 정도의 분량이다.




추가 속지 구매나 스티커 구매는 THOUGHTS-SEOUL.COM 에서 구매하면 된다.
3개 세트로 1만 6천원정도 되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