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동무가 꽃밭에서 찍고 싶다고 하셔서..그만.
어머니 동무 2탄
오 선풍기 수리공
산삼
거미줄 + 거미
다 올라가면 감전만이 남을뿐
단두대 대기석
늙은 옥수수와 짧막한 하늘
고생 드럽게 안한 손 + 농사꾼 전용복장
울 할매+울어머니동무
오 닌텐도 대장
머슴같이 일하는 동생
곰이 + 작은어머니
오 나름 만들어 놓은 고추 건조기와 창고의 조합
할매 전용 지팡이 + 자가용에 착석
고구마 대란 후에 피곤에 쩔어있는 모습이 참... 추석에도 중노동.
+ 할아버지 한약 좀 지어 드려야겠다는 절실한 생각과 함께, 서울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