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1.24 - [과천 단풍길]
11월 말에 단풍이 빨가스름하게 물들었더라. 과천청사근처는 회사와 밥집밖엔 없기에, 돌아다닐 때가 많지는 아니하지만, 나름 공기 좋고 물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곳이다.
11월 말에 단풍이 빨가스름하게 물들었더라. 과천청사근처는 회사와 밥집밖엔 없기에, 돌아다닐 때가 많지는 아니하지만, 나름 공기 좋고 물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