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Story

모임기간 : 8월 22일 (목) 19시 00분 ~ 21시 30분
등록기간 : 8월 13일 (화) 23시 30분 ~ 21일 (수) 22시 30분
모임장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3-34 새롬빌딩 D.Camp 6층


인싸이트
하이브리드?
서비스 서포트?
Let's focus on private cloud
메니징 잘됨
오브젠스토리지
-Swift
-3곳 리플리 기능 +2리즌♥
-Compute 아키텍쳐
-ha
.mysql
--어려움
.scalability
--옵션많음 안정성은?
리즈널 분산? 가능?
-멀티 하이퍼바이져지원♥
.cell
-보안
.씨큐리티 그룹정도?
-권한관리됨
-스토리지인클립션 잘된다고 함
-하이퍼바이져 시큐리티
.젠은 열라좋음
.kvm은 좀 꼬짐 하지만 업데이트 되고 있음
-네트워크 아키텍쳐
.neutron open switch physical deployment 로 관리한다고 함 ha된다고 하는데 잘되는지 몰겠음
하바나에서 멀티호스트네트워크 관리하게 해줄지 아직 모른다고함♥
-븍록스토리지
.ceph 여기저기 잘 붙는 구조 오픈,클라우드스택 모두 지원,클라우드 플렛폼은 지원안함 ㅋㅋ
-멀티클라우드는
서비스메쉬닷컴봐라
-Cinder 볼륜지원
-모니터링
.지빅이나 나기오스써라
-로그
.시스로그써라
-통합모니터링
.스플렁크써라
-이미지빽업

QnA
Q 멀티하이퍼바이져가 cpu코어레벨까지 오퍼레이팅이 되냐?
A 하이퍼바이져에게 맞겨라 그레벨까지만 될꺼다
Q 오픈VS클라우드스텍 모가 좋냐?
A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는 질문이다
Q 베어메탈 프로비져닝 되냐?
A 툴 엮어서 잘 써라 당빠 됀다
Q 오픈스텍 업데이트를 각 VM단위로 할수 있냐?
A 그랬자가 작살난다. 그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Q 컴포넌트 신규로 나오는게 모냐?
A 하드웨어를 조금더 디테일하게 메터링할수 있는게 나올꺼다
나머지는 기억도 안나고.. 해서
여기까지 ㅎ

전반적인 교훈은
1. 오픈스택이 여기까지 와있구나
2. 오픈스택을 가지구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해야되는거구나
3. 아마존이 짱이구나
4.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프라이빗으로 만들어서 서비스 할라면 지옥문을 열 각오를 하고 해여하는구나.
5. 오픈스택으로 글로벌 퍼블릭클라우드를 하려면 외계인이 필요하겠구나
6. 아마존이 짱이구나 X 2

좀있음 가을에 테크서밋 홍콩에서 한다는데 오픈스택에 궁금증은 별로 없으나 홍콩출장은 땡기는데..

미국 채권 ETF 구매 하려고 하다가 시행착오를 몇가지 거쳤다. 사실 돈으로 적지 않은 돈이라 쓰리긴하지만, 그래도 값진 경험을 했으니 다음부터는 심사숙고 하리라 다짐하고 정리해본다.

미국의 주식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미국 주식거래 정도하려면 이미 HTS에서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봐도 과언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전혀 주식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주식거래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키움증권 위주로 정리하겠다.

1) 주식계좌 트기

주식을 사고 팔려고 하면 주식계좌가 필요하다.

온라인 Website(Kiwoom.co.kr), WTS, HTS상에서 모두 가능하다.

키움에서 확인결과 해외 주식계좌를 트려면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정도 밖에 안되는 것같다. 외환은행이 가능하면 참 좋았으련만 하는 생각이지만 여러가지 정보수집 끝에 우리은행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하고 계좌를 튼다.

주의점>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절대로 온라인 해외주식계좌를 등록해서는 안되다는 점이다.

              반드시 은행에 가서 계설하기를 권한다(우리은행)

              이유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우리은행에 가서 해외주식거래를 하고 싶으며 키움증권을 사용하고 싶다고 하면 알아서 터준다.

계좌를 트고나면 '사이버증권계좌 거래신청서'를 준다.

또한 해외증권카드를 발급해주며 이 문서에는 키움 해외증권거래 계좌가 적혀있다.

2) 해외계좌등록

kiwoom.co.kr 로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해외주식>주문(미국) 에 들어갑니다.

실시간 해외주식 시세조회가 있는데, 10$ 과금이 된다. 굳이 필요없으므로, 

주문(미국)을 클릭하면 

해외계좌가 조회되며 해외주식 위험고지 안내에 반드시 동의하고 확인을 해야지만 거래가된다.

3) 환전

정말 문제는 여기다. 환전을 하려면 보통 WTS나 HTS에 상에서 실시간환전신청을 한다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야간환전을 하거나 영업일이 아닐때 환전을 하게되면 가환전환율 금액이

잡힌다. 이것은 당일 환율 마감 환전율보다 훨씬 비싼 환전율이 적용된다. 즉, $로 환전할때

낮은 환전율을 적용 받으며, 원으로 환전할때 높은 달러를 주고 바꿔야 한단이야기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고시기준 환전율을 적용하여 가환전율의 차액만큼을 계좌에 원화로 넣어준다.

따라서 야간에 환전을 하는 것에 대한 변수는 다음날 고시환전기준으로 계산됨 이외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야간환전이나 주간환전의 문제가 아니라 키움에서 환전을 한다는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키움 증권에 전화를 몇통했는데 나와같은 문제로 블레임을 한 고객은 처음이었나보다)

환전의 예를 들어보겠다.

www.naver.com 에서 환율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매매기준율은 당일 고시환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2년 7월 13일에 10,000,000을 $로 환전할 경우

8691.87$가 된다. 하지만 이것은 환전수수료 100% 우대를 받은 환전율이다. 

즉 키움의 HTS나 WTS로 환전 할 경우 환전 우대율 0%인  환전을 하면 아래 표에서 현찰 > 살때 1,170.63을 적용받는다.따라서 8542.40$가 된다. 즉 1$당 한화기준으로 20.13원으로 183,659.21원 차이가 난다.

 

하지만 신용이 좋거나 주거래 은행이거나 환전 이벤트를 하는 은행은 많다. 우리은행도 환전 수수료 우대에는 참으로 관대한 편이다. 20,000,000만원 기준 80%까지 환전 수수료를 해준다고 한다. (12년/07/13일기준). 하여 온라인해외계좌가 아닌 지점에서 해외계좌를 트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온라인에서 해외 계좌를 만들었다면 외부에서 달러로 해당로 송금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1) 우리은행에 가서 우리은행 입출금 카드가 연결된 통장이나 현금인출기에서 환전할 금액을 찾아 환전 요청을 한다. 당연히 수수료 우대를 받아 환전 요청을 해야한다. 그리고 바로 달러송금을 요청하는데 달러송금은 키움증권의 달러를 받을 수있는 공통주식계좌가 있다. 이 계좌번호는 언제 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곳에다가 적는 것보다는 키움증권 해외 주식담당 주간 02-1544-9400, 야간 02.3787.4800 번으로 전화를 하면 된다. 하지만 야간보다는 주간 담당이 입금 방법을 잘 알고 있다.

2) 키움 해외계좌에 송금번호를 알아냈다면 우리은행에서 바로 키움해외계좌로 송금신청을 하면된다. 채권투자하여 연 3~4% 보고 들어갔다고 하면 환전수수료가 1%가까이 나가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을 정도라고 할수 있다. 오후 1시 이전에 송금을 하고 키움해외주식영업담당 부서에 전화를 넣으면 입고가 된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담당 상담원에게 전화하여 계좌 및 절차에 대해서 문의하면 차근히 알려준다. 해외 계좌에 돈이 들어오면 이로써 주식거래가 가능해진다.

4) 거래 및 수수료

여기서부터는 그냥 조회하고 매도, 매수하면 된다.

참고로 나는 10-7년만기 국채 ETF 를 구매했는데 실시간으로 가격이 조회가 되지 않으니, 

finance.yahoo.com 에서 조회하여 그래프를 클릭하면 

거의 실시간성으로 가격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가격을 확인하면 적정한 가격에 매도나, 매수주문을

영우문HTS-W나 Kiwoom.co.kr(위 사진참고)에서 넣으면 된다. 

수수료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800$ 기준에 수수료40$, ECN Free 0.45$

정도가 나온다. ETF라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한국 채권 ETF에 비하면 아주

비싼편이긴 하다.

가치투자 연구소 회원으로 참여한 3회 가치투자자 심포지움에서

해외 채권 투자와 미국재고율, 한국수출입동향의 아이디어를 주시고 가르침을 주신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 홍춘옥(채훈아빠)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 심포지움에서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나만의 투자방법을 만들고 다듬어가야겠다는 의지가 더욱 굳어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