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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sony vaio UX5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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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수로 us에어라인 뱡기사에서 500백딸러 바우쳐를 받아서 원래 아키아바라 안갈라고 했는데, 막날에 나리타오면서 들렀다. 전날에 카카쿠에서 가격보고, 예약하구 찾아갔는데 완전 아키아바라 뒷골목...을 지나 강을 건너고 약도를 봐도 못찾을만한 건물 2층에서 구입했다. 오에스깔다가 날리면 니책임이니까 그건 에이에스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듣고, 황급히 박스 동생한데 주고..엄청 싸게 샀는데, 사가지고 들어오는 바람에 오희려 돈을 더 벌었다.  www.walkpc.com라는 싸이트에서 이런 저런 정보 얻어다가, 한글 xp설치하는데 날려먹어서 엄하게 쌩돈들여 odd케이블 사서 복구시켰다. 최적화 고스트만드는 알엔디 사람이야 당연히 고생하겠지만, 그리 고생해주어도 참 내수에다가, 이것저것 붙혀보기가 쉽지가 않았다. 커미션좀 띵까먹구 동생한테 p1510사서 보내줬는데 이건 기본 CD가 DVD가 아닌데다가, 한글판이 기본이라 완전 좋았다. 복구도 훨 쉬웠고, 대용량 바테리가 8시간이나 갔다. 요거가지고 멀티미디어로 지하철에서 동영상 딱 한번봤는데, 주변사람들 다 피하는 분위기라 다시는 안꺼냈다. HSDPA붙혀서 슬링박스에 케이블이라도 보는날엔 완전 노약자석 옆에 문있는데에 쭈구려서 아무도 안보이게하고 봐야할 분위기였다. 뭐 proframe깔고 코딩도하고, 로그돌리고 기간계 테스트도 해보고 서든어택, 스타도 해보고 별짓 다해봤는데 신기하게 다 되더만...이 스팩에 이동하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DMB수신기 같은거 달아서 영화나, 지상파를 보려고 구입한 거라면, D2가 나왔기 때문에 완전 실패했다고 봐야겠지? 이녀석을 재물로 이미 1610 총알을 장전해 놨지만, 내수에 비해 거품이 너무 심해서, 동생한테 부탁할까 말까 고민중이다...연말정산이 얼마 남이 않았다. D2와 렌즈 조합으로 갈것인가..말것인가는 1610을 얼마에 구입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고, 더블어 펀드에서 피같은 돈 빠지는 것이 얼마나 멈추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다...3시 다되가는데 쇼를 하는군...주저리주저리....자빠져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