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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칭타오

중국에 출장갔을때 아주 즐겨먹었던 맥주이다.

이것에 + 육포를 싹쓰리해서 먹었는데, 알콜이 5%정도 된다.

그냥 부담없이 시원하게 한잔 마시기는 좋은 맥주이며, 이 맥주는 많이 먹어도 신기하게 속에서 올라오는 것이 없을정도로 깔끔한 맛을 낸다.(적어도 나한텐) 술값은 무척 싼편인데 한국에선 아주 저렴하게는 팔지 
않는 듯 하다.


마트에서는 좀 저렴하게 팔지만 대형 마트가 아니면 취급을 안하는 단점은 있다.

새벽 5시인데 말 그대로, 이 맥주한잔이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