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어쩔수 없는 것 안다. 댑뜩이 2010. 4. 3. 00:09 좋아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으니까 선택하는 것 안다.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 것인 것도 안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을 부른다. 마우스질 하도 많이 했더니 팔목이 아픈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기네스나 먹고 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ncept Story '아무생각' Related Articles 일상 회사 휴식공간 BUS 2.0 TEAM 쌀국수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