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핌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림픽 공원 올만에 공원에 갔다. 한손엔 커피빈표 카라멜라테 한손엔 카메라 들고, 언덕을 오르고 있노라니,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다. 잔디에 들어간건 경비아저씨게 -죄송- 이놈에 것이, 정말 금방 떨어지고 없더라. 깜짝쇼도 아니고, 머엉~하던 사이라면, 금방 사라지고 없다. 더보기 한밤의 질주 * 07.04.08 뛴다는 것은 명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