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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넵사진들/_일본

일본 나들이 x 4

* 2006.09.30 - [일본 나들이 x 4] 하라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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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랑, 악세사리좀 살라고 들렸는데..일본에서 내가 잴 좋아하는 곳이 되었다. 일본인 다수가 그렇지만, 이곳은 특히 젊음의 포스가 고급스럽지 않으면서도 강렬하게 나타난다. 명품이 난무하는 곳이 아니라 주로 중저가 브렌드와 보세, 수제물품들이 많았다. 이곳에서 가죽 수제 팔지랑 가방을 구했는데..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