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댑뜩이 2009. 5. 24. 01:02 관심조차 없었다. 그러던지 말던지... 하지만, 떠나버리면 없던 관심 속에 야박한 눈물 따위 조금 흘려주는 것을 가식이라 말하고 싶진 않다. 자연스러운거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ncept Story '아무생각' Related Articles 추적 1 노무현 전 대통령 뱃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국제 영상가전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