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갔다오다가 적적한 마음에,
예전에 나다니던 과천으로.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

안쉽다.
0123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만에 공원에 갔다. 한손엔 커피빈표 카라멜라테 한손엔 카메라 들고, 언덕을 오르고 있노라니,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다. 잔디에 들어간건 경비아저씨게 -죄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놈에 것이, 정말 금방 떨어지고 없더라. 깜짝쇼도 아니고, 머엉~하던 사이라면, 금방 사라지고 없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