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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무한도전

매우 토요일 오후마다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사람은 아니다.

이곳에서 찐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를 보았다.

고만고만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선 나 역시 어설픈 지식으로 프로인 척 남들을 비아냥 거리기도 한다.


NO Pain No Gain

이것이 PRO다. 저들의 삶은 대단히 부진런하고 대한이 엑티브하다.
이들에게선 게으름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언젠가 방송을 못할수도있다.

하지만 진심은 전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어려운 일.
진심을 전한다는 것.

나도
더 노력해야겠다.